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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카피님과의 대화편 요약 및 벤치마킹

by 마두부 2023. 9. 20.

미분양 양도세 감면

환매 조건부 미분양주택매입

대공황에서도 부동산은 올랐다니 놀라움

*M1/M2 : 현금보유비율

M1: 협의의 통화, 지금 당장 현금으로 바꿀 수 있거나 수표발행을 통해 현금화시킬수있는 예금

M2: 광의의 통화

본원통화 - 한국은행이 공급하는 통화

최근 10년 요구불 예금(MMF) YOY(전년 대비 증가율)  - 이게 서울부동산 가격과 같이 움직임

대출금리는 3년물 국채 금리에 연동하는데, 재물가격은 기준금리에 연동한다고함.

 

부동산의 금융상품화 

과거 2000년초 이전에는 주택구입하려면 현금, 사채, 상호신용금고 대출(이지 높음)에서 빌려야했는데 DJ정부와 노무현 정부에서 금융기관 지원을 위해 모든 은행들에게 주담대를 허용해주었음

지금의 전세 = 금리 변동형 월세 상품

저가 구축매수자 중 실거주자 - 가계자금난이 발생하기 쉬운 계층. 그래서 상승때 구축도 같이 오른다 결론을 내기 어려움

"누가 사냐? 왜 사냐?

실거주라면 어디서 왔냐?

누가 파냐? 왜 파냐?

실거주라면 어디록 가냐?를 더 깊이 고민하고 연구하기

 

*수요를 만드는 환경: 금융 50%, 정책 20%, 노후도 10%, 기타 20%

저금리 환경에서는 전월세전환율 >> 대출금리 -> 매수세가 강해짐

**수출을 보면서 금리를 생각하고, 가격의 높고 낮음보다는 건설업의 업황을 보면서 규제를 생각해야합니다. 

개인 주담대는 코픽스, 사업자 대출은 CD91일 금리나 금융채에 연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