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부동산 : 지방 부동산 가격 반등 (중국 경제 성장으로 중화학 공업제품 수요 증가, 혁신도시와 행정중심 복합도시)
(그때와 다른 요소: 지식경제로의 전환)
2020년: 임대차 3법(전세공급축소), 재개발재건축 공급축소, 분양가 상한제, 저금리
정보통신산업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경제 전반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진다.
2022년: 2006년 통계작성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함
클러스터효과 - 서울은 세계 4위의 클러스터임 /대전-세종 세계 20위
*국민연금 가입자수 변화 - 핵심적인 일자리정보임
kb주택가격지수 - 호가가 기준임
위기상황에서 대량해고하지않고 오히려 적극 투자하는 한국기업 - 주가에는 좋지않지만, 오히려 한국기업들 경쟁력에는 굿!
느낀점: 결국 한국시장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외부의 변수에 의해 많이 휘청이는 걸"까? 수요/공급에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한 지방시장도 중화학공업(자동차, 선박)등의 수출동향에 크게 영향을 받는걸까?
그렇다면 변동성/사이클을 이용한 투자가 최선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