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재테크에 미쳐있을때는 몰입해서 이 책을 읽으며
이 책의 모든 구절구절들에 고개를 끄덕였는데, 이제는 그래 그건 맞지만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지않나?! 반발심겸 의문을 일부가지고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였다.
그리고 아무래도 실용적인 부동산, 투자법분석보다는 돈에 대한 원칙, 큰그림만을 그리는 거여서
너무 이미 아는 내용 반복학습같고, 결국 그래 이론은 알겠는데 실제로는 어떻게 돈을 버는건데?
실제로 돈을 버는건 또 다른 차원의 어나더 레벨처럼 느껴지면서 답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