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요마요 독서후기

by 마두부 2024. 6. 10.

25페이지: 그러나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몰빵투자가 아니라 가세가 기울어가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과 본질가치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24페이지: 종목이 20개를 넘어서면 분산투자 효과가 급격히 감소해 종목분석 노력과 거래비용 등을 생각하면 실익이 크지 않다고 했죠

-> 아파트도 스트라이크존을 잡고 중소도시 10년 이상 아파트, 광역시 15년이상된 아파트 & 지방의 입지가 평균이하인곳은 그냥 분석조차 하지말아야하는것이 아닐까?(가세가 기울어가는 기업이나 마찬가지같음) 스트라이크존에 들어가기 합당한 곳들만 분석하기에도 바쁨

->워라벨투 - 워크/라이프/투자의 밸런스를 맞추려면 투자의 난이도를 낮추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됨. 

버핏 - ROE가 중요 -자회사가 벌어들이는 돈을 좋은 기업에 투자해야해서 (현금흐름이 중요함)

PER - 시세차익이 중요함

증권사 발행어음 - 예금자보호대상 상품임. 

단도투자: 성공하면 왕창 벌고 실패해도 거의 잃지않는 투자방식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겪는, 하지만 반드시 이겨낼 수 있는 고난

51페이지: 정량적으로 매우 저렴한 주식을 사서 수익을 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수익률이 낮은 방식이다.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는 친구지만 형편없는 기업에는 적이다. 훌륭한 기업에 오랜 기간 투자한다면 비록 조금 비싸게 사더라도 훌륭한 겨로가를 가져다준다 (서울아파트를 현재 가격에 투자하는 거에 해당하지않을까?)

-> 장기간 버틸수 없는...엑싯해야하는 대부분의 지방구축. 

108페이지: 당장 오를 것 같은 주식만 찾아다니면 남는게 없어요. 돈은 10년 후에 벌어도 되니까 좋은 기업을 찾아두세요 - 오히려 레버리지를 쓰지많은 주식이 장기투자에 적합하지않을까? 부동산은 역전세를 충분히 대처할수있어야 장기투자가 가능하다

 

항상 빼서 쓸수있는 돈으로 1년치 생활비 준비하기 (하락장에 저가매수로 활용하기도 하기)

*주식을 팔고나면 은행 파킹 통장으로 옮기기 -> 조급함이 사라짐

*순유동자산법 - 1년이내에 현금화할수있는 자산 = 부채 (브랜드가치, 기술이나 판매 노하우는 무시했다는 단점) - 현재의 무형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음.(빅테크기업들)

 

**60페이지: 적당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사지말고,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라

**싸구려 회사에 투자했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고 수익이 나지 않을 수 있음

**가치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