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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라이브

by 마두부 2024. 8. 17.

독서후기: 유튜브의 소재가 많음.
버크셔 헤서웨이는 투자기업이 아니라 자본 배분 회사라고 볼수있다

워런버핏또한 투자자일뿐아니라 경영자이고, 경영자이기에 투자를 더 잘하는 거 같다.

굳이 어려운 사업을 이해하려 할 필요가 없는거같다. 바보가 경영해도 잘되는 기업, 한번만 잘하면 되는 사업도 있다. 

결국 버핏처럼 쉬운 투자를 해야하고, 5년, 10년 뒤에도 승승장구할 기업을 찾아야한다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배워야겠다 - 적용

적용 - 사업의 속성이 본질적으로 위험하지않은 사업을 해야함 (리드타임이 길고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사업은 본질적으로 위험함)

승자독식구조가 아닌 사업을 해야함 - 청량음료 시장에서는 시장을 지배하지 않는 기업도 돈을 벌수있음(90p)

91p- 편의성이 매우 중요한 변수 - 패스트푸드 - 그냥 눈에 띄는 제품을 선택 = 입지가 중요한 사업이 이에 해당할듯

시장분석: 가격에 대해 반응이 민감한 사업/경쟁이 칭열한지/

(면도기는 금액이 저렴해서 가격에 덜민감. 저가제품과 고가제품 가격차이 크지않아서 저가로 교체해도 얼마 절약이 안되기 때문에)

102페이지 - 기업을 이해하려면 경쟁사에 대해서도 알아봐야함

 

43페이지 - 투자도 쉬운 투자를 해서 일상이 가능해야한다. 왜냐하면 "좋은 사람과 어울릴 수 없다면 부자가 된들 무슨 소용이있겠습니까?"

51p 성장과 내재가치는 일치하지않는다 (성장을 위해 자본을 투자할 수 밖에 없으면 수익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60p - 보유기간에 따라 위험이 달라집니다

68페이지 - 한번만 잘하면 되는 사업 vs 항상 잘해야하는 사업 (유튜브 소재)

83P 백년의 현금흐름을 내다볼수있는 기업에 투자해야하나봄. 100년의 현금흐름을 적정 금리로 할인 - 100년 만기 채권과 같음